아줌마도 할 수 있다.

저질 체력 운동 초짜 저주받은 몸뚱이

꼬꼬맘과 신랑이 도전한 크라브마가!

얼마 전에 승급 심사로

옐로우 라벨을 획득한 꼬꼬맘의

실제 리얼 후기 썰 풀어본다.

크라브마가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.

난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다.

신랑이 작년부터 크라브마가를

같이 배우자고 노래를 불러댔는데.

크라브마가가 대체 뭐야?

이름도 생소하고.

거친 운동이라고 하니 어려울 것 같고.

운동 젬병인 내가 할 수 있을까? 싶어

차일피일 미루고 미뤘었다.

맨날 운동한답시고 회원권만 끊고

돈 버리는 일이 허다한 꼬꼬맘.

운동을 시작하겠노라

맘먹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.

홍대 더 벙커라는 곳에서 반짝 이벤트로

1+1 회원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는 이야기에

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다 한번 한 달 다녀볼까?

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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